아무도 없는 헬겐 지하 감옥에서 이딴 것에 걸리기 시작하더니.....
화이트런에서는 호객 행위를 했다고 공연음란죄로 걸리고...
대장장이한테 구속구를 풀어달라고 했더니 열쇠 던져 주었지만..
괜히 말 잘못 걸었다가
지나가는 사라들의 노리개감이나 되었어.
니네 내가 드래곤본이 되어도 이렇게 취급 할 래?
하지만....
리디아...너마저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....
원활한 진행을 위해 Cursed Loot의 확률은 인간적으로 낮추어서 진행합시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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